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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 학생들은 이기성 교수의 지도로 조리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완성품을 구매해 메뉴를 구성할 수도 있었지만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의 전 과정을 통해 배우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는 판단에 따라 모든 메뉴를 학생들이 손수 만들었다.
메뉴는 그릴드치킨롤 샌드위치와 전복버터구이, 버터플라이 새우튀김, 고기완자, 삼색 과일꼬치, 음료 등으로 300명 분을 준비했다.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행사 당일 오전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 서양조리실을 찾아 직접 조리 과정에 참여하고,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점심 행사에서는 이희학 총장과 대학 보직자들이 도서관 앞에서 런치박스를 직접 나눠주며 학생 한명, 한명에게 응원의 말을 건넸다.
이희학 총장은 “바쁜 학업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작은 쉼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도시락인 만큼 모두에게 힘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목원대는 앞으로도 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도시락을 받은 한 학생은 “총장이 조리실에 직접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진심이 전해져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런치박스의 퀄리티가 레스토랑 못지않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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