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금융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김병환 "은행대리업 도입 위해 은행법 개정 전향적 검토"
구독
송주오 기자
I
2024.10.30 15:00:00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30일 은행대리업 도입과 관련 “은행법 개정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금융위)
김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월례기자간담회에서 “국민통합위원회에서도 은행대리업 허가를, 그러니까 제도를 도입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제안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통합위에서 1차적으로 우체국을 활용하자고 했다. 위탁 형태로 대출까지도 해달라는 얘기가 있었다”고 설명해다.
이어 “대출 위탁은 현행법을 해석해보면 법률을 개정해야 될 이슈가 있다. 은행법을 고쳐서 갈 것인지, 아니면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할 것인지 판단을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대리 대상과 대리시 법률적 권리 관계 등을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폭설 속 '117번'.. 엄마가 진흙탕에 온몸 던진 이유
"모든 질책은 내가"… 정우성, '사생활 논란' 정면돌파
"내 모든 것".. '약값 46억' 희귀병 딸 위해 740㎞ 걸은 아빠
아파트에서 숨진 트로트 여가수…범인은 전 남자친구였다 [그해 오늘]
사촌여동생 강제추행…2차 가해까지 한 남성, 징역 3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