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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부산해운대구의 한 가정집에서 이들이 명품을 훔쳐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지난 20일 B군은 다시 해당 집을 찾아 추가로 수천만원 상당의 명품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C씨는 이들이 자신의 아들과 친구 관계로 집에 놀러 왔다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C씨에 따르면 집 안에서 명품이 사라진 사실을 인지한 뒤 승강기 폐쇄회로(CC)TV를 살펴봤고 B군이 박스 등을 들고 건물을 빠져나가는 장면을 확인했다.
도난당한 물품은 샤넬 가방 4개를 비롯해 명품 가방, 지갑, 의류, 귀금속 등 총 7000만 원 상당으로 전해졌다.
조사에서 A군 등은 훔친 명품 일부를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헐값에 처분했다고 한다.
경찰은 이들이 훔친 명품을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판매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은 다른 범죄로 이미 소년원에 수감돼 있으며 B군은 소재 파악 중”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