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생활시간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수면시간이 1999년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5년 전 조사와 비교했을 때 전 연령층의 수면 시간이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잠 못 이룬 사람의 비율은 전 연령층에서 상승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이 대회는 도시 생활에서 자연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이 숲에서 휴식과 힐링의 가치를 직접 체험한다는 점에서 즐거운 이색대회”라며 “지난해에는 신청자만 2만 5000명에 달하며 역대 최대인 3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숲속 꿀잠대회는 약 2시간 숙면을 취하는 동안 심박수 측정을 통해 가장 안정적으로 꿀잠을 자는 참가자를 선정한다. 1, 2위 참가자에는 몽골 왕복 항공권을 각각 2장과 1장 수여하며, 개성 넘치는 잠옷 패션을 선보이는 베스트 잠옷러에게는 의류 상품권 20만원권을 수여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크리넥스, 마이비데, 스카트, 좋은느낌의 인기 제품과 더불어 꿀잠 키트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10회를 맞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남양주시 광릉숲에서 최초로 열린다. 조선시대부터 500년 넘게 보전돼 온 광릉숲은 생태환경 관리를 위에 평소에는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며 1년에 한번 열리는 광릉숲 축제 기간에만 시민에게 개방되는 곳이다. 이번 대회가 환경적 가치가 매우 높고 방문 기회가 희소한 광릉숲에서 개최되는 만큼 참가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현대인들이 숲에서 진정한 쉼과 휴식을 경험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라며 시작된 숲속 꿀잠대회가 어느덧 10년을 맞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숲과 사람의 공존을 돕는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집 인원은 70명으로 참가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유한킴벌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심플한데 고급져”…남친룩 정석 변우석 일상 패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1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