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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천안공장에서 출발한 40여명은 지난 16일 기록적인 폭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지역을 방문했다. 침수된 비닐하우스 시설 복구 및 이미 침수로 다 썩어버린 애호막 및 오이 등 야채 제거 작업을 펼쳤다. 피해마을을 위해 침수된 시설을 정비하고 길거리 청소도 도왔다. 이날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호계리 농가일대에는 덕신하우징 희망봉사단 포함 전국에서 온 900여명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김진수 덕신하우징 희망봉사단 팀장은 “조금이나마 피해복구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봉사활동을 통한 작은 도움이 청주 시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