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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지난달 23일 143만1202주(지분율 5.92%)를 장외 매도하면서 지분율이 11.97%에서 6.05%로 축소됐다. 이 전 대표는 2021년 씨티씨바이오 최대주주 자리에 등극, 2022년 2월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돼 3년간 회사를 이끌었다. 그러나 이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면서 사임했다.
바이오노트와 최대주주인 파마리서치(지분율 17.27%)가 손을 잡으면서 2021년부터 불거졌던 씨티씨바이오의 경영권 분쟁 이슈가 해소됐다. 바이오노트는 이번 지분 취득을 통해 파마리서치와 씨티씨바이오의 경영 정상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씨티씨바이오는 1993년 설립 이후 동물의약품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으며 개량신약, 제네릭 등 인체의약품까지 연구개발(R&D), 제조·유통하며 폭넓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바이오노트는 국내 대표 동물 진단 분야 선도 기업으로 동물 진단 제품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물용 항체 치료제 개발을 통해 동물의약품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씨티씨바이오의 주요 주주인 파마리서치는 인체 분야 재생 의학 선도 기업으로 다양한 인체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연구, 제조, 판매하고 있다.
바이오노트 관계자는 “이번 지분 취득을 통해 바이오노트와 파마리서치가 협력해 씨티씨바이오의 경영 정상화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양사가 함께 씨티씨바이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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