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다음은 3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대기업 막으니 소수中企가 독식…‘적합업종’ 딜레마
-재정파티 끝…내년 예산 639조
-“대출 이자 낮춰달라” 은행, 4건 중 1건 수용
-직장인 내년 건보료 月2069만원 더 낸다
△줌인&
-뉴스엔 제보톡, 드라마엔 수다톡…N톡 터진다
-총사업비 675조 사우디 신도시 수주 물밑작업 총력전 나선 정부
△금리인하요구권 실적 첫 공시
-수용률 꼴찌 신한은행이 이자감면액은 1위…“줄세우기 무의미”
-“연봉 올랐는데…혜택 왜 못받나요” 답답
-“신용점수 오르면 자동으로 이자 깎아주자”
△2023년 예산안
-군인·청년·부모에 돈 풀어 ‘윤석열표 복지’ 실행…‘文뉴딜’은 축소
-소득·부가세 늘어…내년 세수 400조 이상 걷힐 듯
-교육교부금 사용처 확대·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진통 예고
△2023년 예산안
-손 못대는 지방·교육예산에 막혀…지출증가율 간신히 5%로 눌러
-재정 일자리 민간주도 전환, 대통령 월급도 깎아
-“건전재정 전환 긍정적…취약층 민생지원은 더 고민해야”
△‘중기적합업종’ 실효성 논란
-방화문 품질 인증 中企 7곳 뿐…“수급난·안전불신” 소비자 피해 우려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불만…적합업종 ‘무용론’
-“산업 경쟁력 저하”…전문가들 ‘제도 손질’ 한목소리
△종합
-2030년 원전비중 24→33% 대폭 확대…尹정부 ‘탈원전 폐기’ 공식화
-“韓 전기차 보조금 제외 해결 위해 美와 협의체 구성 추진”
-이복현 “핀테크, 금융백화점 육성. 간편결제 수수료 결정 개입 안해”
-‘소득 중심’ 건보료 부과라지만 ‘역부족’…7년 후엔 적립금 고갈
△정치
-與 의총 격론 끝…도로 권성동
-軍간부 처우에 무심한 국방부
-보훈처장, 광주서 5·18 민주 유공자 만난다
-尹대통령-이재명 대표 첫 통화…“빠른 시간내 만나자”
-“北, 평상시에도 생화학무기·ENP 공격적 활용”
△경제
-‘전기먹는 하마’ IDC 수도권 집중…전력난 커지나
-“원자재 수입물가 1%p 오르면 생산자 물가는 0.13%p 상승”
-물가 못따라잡는 내 월급…실질임금 석달째 감소
-서울세관, 2조원대 가상자산 불법 외환거래 적발
△글로벌
-美연준 “9월부터 양적긴축도 2배 확대”
-10배 오른 EU 전기요금에 “가스 가격 상한제 도입 필요”
-中당국 ‘1달러=7위안’ 허용하나
-남부 탈환 나선 우크라…“헤르손서 러군 1차 방어선 돌파”
△산업
-배터리 소재 주도권 잡는다…LG화학, 국내 최대 CNT 4공장 건설
-이재용, MZ직원 이어 ‘워킹맘’ 챙겼다
-소음·공간 잡은 QM6, 안전성까지 ‘업’
-최종현 ‘빅 픽쳐’·최태원 ‘딥 체인지’, SK이노 도약 이끌어
△ICT
-국토부 ‘탄력호출요금제’ 만지작…플랫폼 업계 “실효성 글쎄”
-구현모 대표 “글로벌 톱 디지털 컴퍼니 도약할 것”
-‘가상자산 거래소 3위’ 코인원, 카카오뱅크와 실명확인계좌 계약 체결
-삼성페이에 학생증 ‘쏙’
△소비자생활
-6990원 대박의 그늘…‘노사갈등’ 불씨된 당당치킨
-낙농가 ‘몽니’에…우윳값 논의는 언제
-미술계 큰손 오신다…유통업계 손님맞이 분주
-KT&G, 세종시에 친환경 인쇄공장 짓는다
△증권
-등돌린 외인…9월이 불안하다
-사는 이도 파는 이도 부담스러워, M&A ‘노바디스 마켓’ 먹구름
-엔저가 발목…强달러 못 올라탄 수출주
-서비스 매칭 플랫폼 ‘숨고’ 본사 국내로 이전
-금리인상 수혜 실종. 힘빠진 은행주, 왜
△부동산
-경매시장 찬바람…강남 ‘똘똘한 한채’도 유찰
-지방 중소도시 아파트값 상승률 전국 평균의 3배…전북이 1위
-전·월세 갱신계약 비율 50% 넘어
-SH, 임직원 부동산 투기 단속 강화…“신고 포상금 500만원”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건국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안해
-고려대학교, 채용조건형 차세대 통신·스마트모빌리티학부 신설
-광운대학교, 수시모집 모든 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국민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면접없이 내신 100%로 선발
-단국대학교, 농어촌학생전형서 의예·치의예과 첫 선발
-순천향대학교, 교과전형 수능최저 적용…메타버스&게임학과 신설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숭실대학교, SW특기자전형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변경
-아주대학교, 모빌리티·첨단신소재·지능형반도체공학과 신설
-이화여자대학교, 자연계열 수능최저 완화…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설
-인하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서 자기소개서 폐지·면접 배수 늘려
-중앙대학교, 지역균형전형 전공개방 모집…고교 추천인원 확대
-한국외국어대학교, 학교장추천전형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
-한성대학교, 문·이과 구분없는 전공 트랙제…융합보안학과 신설
-한양대학교, 반도체공학과 신설…논술고사 반영비율 확대
△엔터테인먼트
-음악성은 기본, 뉴트로 콘셉트·‘민’다스의 손이 뉴진스 만들었다
-“대한민국 문화중심될 때까지 꼭 살아남을 것”
△건강
-수백개 유전자 동시검사, 습관까지 분석…개인 맞춤형 진료 최전선
-‘딱딱’ 소리나는 턱관절장애, 꾸준히 치료땐 90% 호전
-하루이틀이면 퇴원…‘관절내시경’ 수술 주저할 필요없어
△오피니언
-[목멱칼럼]부동산 시장에서 정신승리하는 법
-[데스크의눈]‘심심한 사과’ 논란, 킹받지 마세요
-[기자수첩]‘적고용 리스크’가 미래차 전환 막는다
△피플
-20년 빅데이터 축적…AI로 정교한 일자리 매칭 도울 것
-이미경 CJ부회장 ‘프리즈 서울’ 전야제 개최…이부진·이서현 참석
-“말문 떼기 시작한 언어 AI…다양한 데이터 필요”
△사회
-“박정희 ‘긴급조치 9호’ 국가가 배상해야”
-입국 전 코로나 검사 폐지, 추석 전부터 적용할 듯
-‘매미’ 맞먹는 태풍 9월에 오나
-광화문 광장 ‘총독부·일장기 그림’ 결국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