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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같은 기간 삼성전자 점유율은 7.7%에서 7.3%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의 시장 점유율 차이는 59.9%포인트에서 62.9%포인트로 확대됐다. 파운드리 매출의 경우 최근 일본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 ‘스위치2’에 탑재되는 칩 공급을 수주하며 전분기 대비 9.2% 늘었다.
시장 3위인 중국 SMIC는 시장 점유율이 0.9%포인트 줄어 5.1%를 기록했다. 매출 또한 전분기 대비 1.7% 감소했다. 최근 SMIC가 점차 시장 영향력을 높이며 삼성전자와 점유율 차이를 1.7%포인트까지 좁혔으나, 2.2%포인트로 다시 벌어졌다. 트렌드포스는 “SMIC는 중국의 보조금을 여전히 받고 있음에도 올해 1분기 첨단 공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며 출하 지연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 업체를 비롯한 전 세계 상위 10개 파운드리 업체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총 417억1800만달러로 전분기 164억1300만달러보다 14.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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