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 트랜스미션은 ‘퓨얼 센스’를 올해 말 미국 대형 트레일러 업체 프레이트라이너에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에 판매할 계획이다.
퓨얼센스는 가속 진행과 도로 경사도를 측정할 수 있는 5세대 스마트 제어장치와 일정한 엔진 속도를 유지하는 에코칼 변속 기능, 다이내믹 기어변속 센서로 구성돼 효율을 20% 이상 높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마이클 해들리(Michael Headly) 앨리슨 트랜스미션 글로벌 마케팅·영업·서비스 선임 부사장은 “차량 성능을 그대로 유지한 채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1915년 설립한 상용차 변속기 전문 회사로 전 세계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국내에도 한국 지사를 통해 연간 2000개의 자동변속기를 수입해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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