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데이드림'' ''프로미스'' 차트 상위권 등
작품 인기 더불어 OST도 사랑 받아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시리즈의 흥행 흐름과 맞물려 OST 역시 공개 직후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뚜렷한 성과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 | (사진=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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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OST는 2일 현재 멜론 OST 차트에서 김민석 ‘사랑의 언어’, 웬디 ‘데이드림’, 원슈타인 ‘프로미스’ 등 총 3곡이 나란히 상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랑의 언어’는 지난 달 23일 ‘인스타그램 릴스 급상승 음악 1위에 오른 데 이어, 26일에는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발매 직후부터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해당 곡들은 일간·주간차트 기준 상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장기 흥행 가능성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시리즈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공개 2주차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으며, 총 60개 국가에서 톱10리스트에 올랐다. 이에 대해 YG플러스 관계자는 “드라마 서사와 음악의 유기적인 결합이 차트 성과와 스트리밍 증가를 동시에 이끌어낸 전형적인 성공 사례”라고 평가했다.
YG플러스는 지난해 7월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시작한 이후 작품의 OST에 대한 글로벌 유통 및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