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누구나 익명으로 정치적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게 한 당원게시판에 올린 글로 당원을 제명하는 조치는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으로, 반헌법적 행위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절차와 방식도 민주주의 원칙과 국민 상식에 반한다”면서 “전직 당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을 심야에 기습적으로 한 것은 비겁하고 저열한 행위로 국민 상식에 반하는 행위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대안과 미래는 장 대표의 쇄신안 내용 중 ‘반(反)이재명 연대’를 언급한 뒤 “전직 당 대표를 제명하고 누구와 힘을 모아 이재명 정권 독재를 막아내겠다는 것이냐”면서 “당장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인 당 분열 앞에 어떻게 이기는 선거를 하겠다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들은 이와 함께 “윤리위 결정에 대한 당 최고위원회의 개최 전에 의원들 의견 수렴을 위한 의총을 소집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입장문에는 모임에 참여한 25명 중 김성원·신성범·송석준(이상 3선), 권영진·김형동·박정하·배준영·서범수·엄태영·이성권·조은희·최형두(이상 재선), 고동진·김건·김소희·김용태·김재섭·박정훈·안상훈·우재준·유용원·정연욱·진종오(이상 초선) 의원 등 23명이 이름을 올렸다.

![여수산단은 좀비 상태...못살리면 한국 산업 무너진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20140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