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하반기 국제금융 아카데미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원재연 기자I 2025.11.24 15:36:01

PE·구조화 크레딧·세무
해외투자 시장 변수 대응

[이데일리 마켓in 원재연 기자]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해외투자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제금융 아카데미' 하반기 과정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자산운용 환경이 복잡해지는 가운데 대체투자·리스크 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려는 취지다.

2025년 하반기 진행된 국제금융 아카데미 강좌 (사진=KIC)


이번 강의는 KIC 운용역과 외부 전문가 등 업계 최고 수준의 강사진이 총 8회에 걸쳐 맡는다. 그간 수강생 호평을 받은 과정을 재편성해 상호 소통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했으며, 사모주식(PE), 구조화 크레딧, 리스크 관리, 계약 이해 및 협상 전략 등 대체투자 핵심 분야가 주요 주제가 된다. 최근 대내외 금융시장 변수를 반영해 대미(對美) 투자 세무 이슈, 한일 관계 재조명에 따른 시장 영향 등 시의성 높은 강의도 포함했다.

KIC는 이번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실무 중심의 투자 전략과 글로벌 시장 관점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부터 교육 횟수를 연 2회로 확대해 참여 기회도 넓혔다.

박일영 KIC 사장은 “KIC는 해외투자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금융산업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금융아카데미 커리큘럼을 한층 고도화해 글로벌 투자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제금융아카데미는 KIC가 2022년 해외투자 저변 확대 및 실무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신설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2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