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대표적인 발레음악과 피아노 협주곡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무대다. 발레 ‘호두까기 인형’ 중 ‘작은 서곡’과 ‘꽃의 왈츠’,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왈츠’, ‘백조의 호수’ 중 ‘백조의 춤’과 ‘피날레’ 등 차이콥스키 특유의 낭만과 서사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이번 공연은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누구나 클래식’ 시리즈의 일환이다. ‘누구나 클래식’은 2024년부터 ‘관람료 선택제’를 도입해 관객이 스스로 공연의 가치를 판단해 티켓 가격을 결정할 수 있는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이번 무대는 3000여 전석을 ‘행복동행석’으로 운영해 모든 시민이 클래식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