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겨울철 면역력에 좋은 해조류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대표 이수현) 소속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해조류를 생미역(100g) 690원→550원, 생톳(100g) 1,000원→790원, 미역줄기(100g) 550원→450원, 생매생이(팩) 5,500원→4,400원 등 최대 21% 할인 판매한다. (사진=농협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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