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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후원하는 연탄(1만5000장)과 위문품은 서울지방보훈청 관할 연탄 사용 보훈가족 44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이날 연탄 나르기 봉사에는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회장과 임직원, 서울지방보훈청 등 양 기관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 언덕길에 거주하는 6·25 참전 국가유공자에게 연탄(500장)및 위문품(겨울 이불, 쌀 등)을 직접 전달하고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환 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이렇게 어렵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며 “이번 연탄 나눔이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결코 소외되거나 잊혀 져서는 안 될 국가유공자 분들을 위한 작으나마 위로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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