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Engineering Track’, ‘Strategy Track’, ‘Academy Track’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Engineering Track에서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확보 및 유연성 전략, LNG 냉열을 활용한 냉각 솔루션, 단계별 물리보안 설계와 레질리언스 향상 방안 등 설계·시공·운영 관련 주제를 다룬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장애 원인을 분석해 온 미국 Uptime Institute도 참여해 올해 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Strategy Track에서는 국내외 데이터센터 비즈니스 및 정책 동향과 AI 데이터센터의 RE100 달성 전략을 소개한다. 건축 설계 자동화와 에너지 순환 기술의 변화 등 산업의 주요 비즈니스 트렌드와 과제도 논의한다.
Academy Track은 전시 기간 사흘간 운영된다. 데이터센터의 개념과 산업 구조부터 입지 선정, 인허가, 전력·냉각 설계, 주요 지표 해석까지 기초와 실무 내용을 단계적으로 다룬다. 마지막 날에는 교육과정 수료식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맞물려 열린다. 관련 계획에는 AI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충이 포함돼 있다. 자료에 따르면 2029년까지 대규모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는 1단계 사업에는 SK·GS·네이버 등의 협력 및 투자 유치를 포함해 약 550조원 규모의 투자가 추진될 예정이다.
컨퍼런스 사전 접수는 오는 11월 3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컨퍼런스 참가자는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참가 신청과 세부 프로그램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금 담아라”…30% 급락한 삼양식품, 증권가가 콕 집은 이유[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20024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