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투자 특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상정 및 법안소위원회 구성 안건을 의결했다. 상정된 9건의 대미투자특별법안은 국회법에 따라 소위원회로 회부돼 심사된 된 후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소위원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소위원장은 대미특위 여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이 임명됐다. 민주당에는 정 의원을 포함해 허영, 박지혜 의원, 국민의힘에서는 박수영, 강명구, 박상웅 의원, 비교섭단체에서는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소위에 참여한다.
특위는 4일 오후부터 소위를 열어 특위 활동기한인 9일 오전까지 3차례 소위원회 회의를 거친다. 9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 처리를 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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