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최우수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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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1.27 13:15:57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 서구는 지난해 실시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 대구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대구시 주관 공모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관내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 △지역특화 침장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사업을 추진했다.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은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경영자총협회와 함께 9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리프트 안전장치 보완 공사와 휴게실 개보수 공사 등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대구 서구청 전경(사진=서구청 제공)
‘지역특화 침장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사업’은 고령화된 침장 산업에 신규 인력을 유입하기 위해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추진됐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봉제 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지난해 교육 수료자 19명 중 13명이 신규 고용으로 연결됐고 122명의 취업을 연계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단순히 시설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드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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