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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림동 `흉기 난동`…용의자 포함 4명 부상(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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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I 2025.09.03 12:32:51

경찰 "구체적인 사건 경위 조사 중"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용의자 1명을 포함한 4명이 다쳤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관악경찰서는 3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과 관련해 총 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57분쯤 “4명이 깔로 찔려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 일로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중에는 피의자로 추정되는 남성 1명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치료 경과에 따라 이 남성의 신병을 확보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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