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18일 오산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의 명확한 규명과 유사 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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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위는 전문성을 갖춘 제4기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단(2025년 3월~2027년 2월, 100명) 소속 전문가 중 이번 옹벽붕괴사고 관련 토질 및 설계·시공, 보강토 공법 등 분야별 전문가 12명 이내로 구성된다.
7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약 2개월간 사조위를 꾸릴 예정이다. 21일 현장조사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국토부는 관계기관 협의 등을 지원하고 사조위 사무국을 운영 중인 국토안전관리원은 간사로서 사조위 운영 업무를 담당한다.
이후 설계도서 등 관련 서류 검토와 관계자 청문 등을 통해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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