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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역사 최초 퍼블릭 ′1.2.3골프클럽′ 고양시 1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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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1.05.03 18:30:41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북부사랑의열매는 3일 고양시에 소재한 ‘1.2.3골프클럽’이 고양 1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가입식에는 한명걸 1.2.3골프클럽 회장과 권인욱 경기사랑의열매 부회장, 강주현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나눔명문기업은’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사진=경기북부사랑의열매 제공)
이날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1.2.3골프클럽은 한국 최초의 퍼블릭 골프장으로 반세기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6홀 골프장으로 2000년 3000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5000만 원씩 기부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기부액은 10억1554만2000원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재단법인 123장학회를 설립해 지역후학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사랑의열매로 전해진 1.2.3골프클럽의 기부금은 지난 20여 년 간 고양 지역의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결핵후유증 환자 쉼터 지원 △경로당 지원 △저소득 장애인 무료급식 지원 △코로나19 예방사업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쓰이고 있다.

한명걸 회장은 “나눔을 생활화 했던 선친의 영향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 이번에 나눔명문기업이 된 만큼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주현 본부장은 “사랑의열매가 기업의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 속에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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