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기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고양시립합창단은 9월 5일 오후 7시 30분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 계단무대에서 기획연주회 ‘가을맞이 호수음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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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를 노래함’, ‘별’, ‘고독’ 등 서정적인 가곡으로 깊이 있는 합창의 울림을 전하고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와 ‘리날도’의 대표곡을 통해 클래식 성악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어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뿐만 아니라 ‘여우야’, ‘행복을 주는 사람’ 등 친숙한 대중가요까지 더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완성한다. 대중가요 합창에는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특별 출연하고 타악기, 베이스, 신디사이저 연주가 더해져 클래식 합창의 깊이와 대중음악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김종현 상임지휘자는 “이번 호수음악회가 시민들이 아름다운 일산호수공원에서 음악과 함께 특별한 가을밤을 보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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