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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선호하는 전문직인 한의사가 등장하자 곳곳에서 감탄이 터져 나오고 급기야 박수까지 쏟아진다. 선호하는 직군과 이상형은 물론, 현재 호감 가는 상대가 있는지 등 끊임없는 질문 세례가 이어진다.
그런가 하면, 한 엄마는 특별한 공약을 내세워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가 열심히 육아 도울게요”라며 적극적으로 친정 엄마표 육아 지원까지 약속한 것. 이에 맞선남 엄마들은 “완벽해”, “육아도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고 놀란다.
맞선남들의 엄마가 아들과 데이트를 했으면 하는 맞선녀를 선택하는 가운데, 이요원은 “엄마들은 전문직인 한의사를 좋아하실 것”이라고 예상하고 서장훈은 “무조건 한의사에 3표가 몰릴 것”이라고 예언해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 가운데, 몰표녀의 탄생과 함께 0표녀가 속출하자 이요원은 “어머어머 어떡해”라며 입을 틀어막았다는 전언이다.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 그리고 그들의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함께 합숙해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프로그램이다. 시즌1 인기에 힘입어 시즌2까지 제작됐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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