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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네슬레코리아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앱 커넥티비티, 지속가능성을 결합한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출시했다. 네슬레코리아가 한국시장에서 새로운 커피 머신을 선보이는 것은 5년 만이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는 하나의 머신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비롯한 7종의 커피를 △에스프레소를 위한 고압 추출 △리얼 아메리카노를 재현하는 탑업 추출 △드립 커피를 완성하는 슬로우 브루 등 3가지로 즐길 수 있다.
캡슐 자동 인식 기술을 통해 취향에 따른 맞춤형 커피 경험도 강화했다. 커피 스타일에 맞는 압력, 온도, 추출 시간, 추출량 등을 자동 조절함으로써 최적의 추출 방식과 조건을 구현한 것. 이를 통해 복잡한 설정 없이 버튼 한 번만으로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바리스타 수준의 고품질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네슬레코리아는 네오를 통해 향후 홈커피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브랜드 엠버서더로는 배우 이도현을 발탁했다.
더불어 네오는 캡슐, 머신, 포장재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 걸쳐 지속가능성을 고려했다. 네슬레 최초의 종이 기반 캡슐을 통해서다. 네오 캡슐은 퇴비화 가능한 바이오폴리머로 제작돼 품질 및 신선도를 산화로부터 보호한다. 커피 머신은 5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작됐으며, 물을 가열하는 써모블록(온수가열장치)은 85%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다.
카소 대표는 “한국 소비자들은 수준 높은 커피 애호가들이 많아 고급 커피에 대한 수요뿐만 아니라 지속가능성을 추구한다”면서 “이번 출시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기술을 통한 고품질의 커피를 선보이는 동시에, 국내 프리미엄 홈카페 시장에서 네슬레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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