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심자용 프로그램 ‘베이직 드라이브’는 베이직 드라이브 라이트와 플러스로 세분화한다. 베이직 드라이브 플러스에는 40분간의 공도 주행을 추가했다. 베이직 드라이브 라이트와 플러스를 이수한 운전 초심자는 도심 주행과 주차, 빗길 등 고난도 주행 환경에 익숙해진다.
브랜드 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차는 운전 숙련자가 고성능 브랜드 N만의 탁월한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N 트랙 퍼포먼스’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N 트랙 퍼포먼스는 운전자가 체계적인 주행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8시간 30분 분량으로 구성됐다.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6 N 등 고성능차를 운전하며 젖은 노면에서는 드리프트, 마른 노면에서는 고속주행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레코드라인과 차량중심 이동, 영상·데이터 분석 등 각종 고급 주행기술을 배울 수 있다.
기아는 정통 픽업 ‘타스만’의 역동적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새로 만든 ‘타스만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자갈밭과 진흙, 수로 같은 비포장(오프로드) 환경에서 타스만의 성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오프로드 주행에 1박 캠핑을 결합해 자동차 매니아층의 호평을 받은 ‘타스만 인텐시브’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선택 가능하다.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의 신차를 운전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현대차 아이오닉 6 N, 기아 EV3 GT[1]와 EV4 GT, EV5 GT, 제네시스GV60 마그마 등 최신 차종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신설 프로그램인 ‘패키지 택시’에 참여하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고속 주행로, 오프로드 등 4개 코스 가운데 2개를 골라 성인과 어린이 모두 동반 체험할 수 있다. 전기차 시승에 1박 캠핑을 연계한 ‘캠핑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에는 기아 EV5와 PV5 등 공간 활용성에 특화돼 있는 모델을 신규 투입한다.
어린이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주니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자동차 모형을 만들거나 기초적인 코딩 교육을 받으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다. 시뮬레이터 존에서는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의 다양한 차종으로 가상 주행체험을 할 수 있다.
유아 휴게실과 키즈 라운지(어린이 놀이방)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1층 유아 휴게실에는 수유실과 젖병 소독기, 일회용 기저귀 등이 구비돼 있다. 2층 키즈 라운지에선 어린이 고객이 직접 그린 자동차를 스캐너에 입력해 가상 화면에서 운전까지 해보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가 단순한 주행 경험을 넘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모빌리티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