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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모델인 POCO X8 Pro Max는 국내 출시 스마트폰 중 최대 수준인 8,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2일간 사용할 수 있다. 100W 초고속 충전과 27W 역방향 충전을 지원하며, 1600회 충전 후에도 80% 이상의 성능을 유지하는 긴 배터리 수명을 갖췄다. 두뇌 격인 프로세서는 미디어텍의 플래그십 칩셋인 ‘디멘시티 9500s’를 채택해 안투투(AnTuTu) 기준 300만 점 이상의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다.
함께 출시된 POCO X8 Pro는 ‘디멘시티 8500-Ultra’를 세계 최초로 탑재했다. 전작 대비 GPU 성능이 25% 향상됐으며 6500mAh 실리콘-카본 배터리를 적용해 전력 효율과 안정성을 높였다. 두 모델 모두 하드웨어 기반 레이 트레이싱과 와일드부스트 최적화 기술을 지원해 고사양 게임 환경에서 안정적인 프레임 유지가 가능하다.
디자인과 내구성도 강화됐다. POCO X8 Pro Max는 메탈 프레임과 파이버글라스 후면 패널을, POCO X8 Pro는 몰입감을 극대화한 초슬림 베젤을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IP68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알림과 충전 등 상황에 따라 반응하는 다이나믹 RGB 라이트가 탑재됐다. 디스플레이는 최대 3500니트 피크 밝기를 지원해 야외 시인성을 확보했고, 눈의 피로를 줄이는 3840Hz PWM 디밍 기술이 들어갔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샤오미의 최신 운영체제인 ‘하이퍼OS 3(Xiaomi HyperOS 3)’를 기반으로 구글 제미나이와 서클 투 서치 등 AI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는 네트워크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음성 통신이 가능한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POCO 시리즈 최초로 탑재됐으며, 티켓팅 등 고수요 상황에서 터치 반응 속도를 최적화하는 ‘티켓 구매 모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가격은 POCO X8 Pro가 54만 9000원(256GB)부터, POCO X8 Pro Max는 74만 9000원(256GB)부터 시작된다. 샤오미코리아는 오는 20일까지 사전예약 및 첫 판매 기간 동안 5만원 할인 혜택과 2년 품질 보증을 제공하며, 특히 오는 6일 오후 7시에는 쿠팡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액 페이백 등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