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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시장은 28일 시장포럼 세션에 참석해 ‘도시리더십과 경제발전’을 주제로 각국 도시 대표들과 자유토론 형식으로 대전의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대전의 비전인 ‘사람과 문화, 과학과 경제를 하나로 잇는 도시(One-Link City)’를 소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대전시의 5대 도시전략은 △미래산업 혁신도시(우주항공, 반도체, 바이오 등 6대 첨단산업 육성) △초연결 교통도시(UAM·스마트 모빌리티 기반 교통혁신) △환경복지도시(AI·빅데이터 기반 에너지 효율화 및 청정도시 구축) △창의도시(과학과 문화가 융합된 다양성 중심 생태계 조성) △균형발전도시(신·원도심 연계 및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상생) 등이다.
유 부시장은 “대전은 기술혁신과 사람 중심의 도시정책을 결합한 포용적 도시리더십을 지향한다”며 “도시간 협력과 연대가 지속가능한 미래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 부시장은 호주 브리즈번의 애드리안 슈리너(Adrian Schrinner) 시장과 자매도시 협력 면담을 진행했다. 두 도시는 200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20여년간 교류를 이어왔고, 이번 면담을 통해 과학·산업·문화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8일 오전에는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린 시장단 오찬 및 네트워킹 행사에도 참석해 중동 지역 도시들과 기술·에너지·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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