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모빌리티동행랩’ 개관…웨어러블 로봇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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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성대는 최근 교내 연구관에 서울RISE사업 ‘지역 현안 문제해결’ 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모빌리티동행랩’을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 | 한성대 ‘모빌리티동행랩 개관식’에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성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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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서울RISE사업단이 주관하는 모빌리티동행랩은 △웨어러블 로봇 실증 프로그램 운영 △학생 참여형 지역 현안 해결 교과목·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로봇기업과의 신기술 개발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보행 보조용 웨어러블 로봇과 스마트 전동 보행기 등 첨단 기술을 현실에 적용해 초고령화 사회에서 이동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모빌리티동행랩은 ‘스마트 모빌리티 실증랩’과 ‘정책·제도 개선랩’을 함께 운영하며 기술 검증과 제도 개선을 연계한 새로운 지역혁신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성대는 모빌리티동행랩 개관을 계기로 성북구(성북노인종합복지관), 성동구(사근동·송정동노인복지관), 위로보틱스·아덴트로봇 등 로봇 전문기업과 협력해 지·산·학 협력 플랫폼도 가동할 예정이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적·정책적 난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