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송파구 모처에 있는 공중전화로 “청와대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두 차례에 걸쳐 112에 전화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이용한 공중전화로 출동해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조회와 지문 감식 등을 통해 A씨의 인상착의를 파악하고 추적에 나섰다.
경찰은 이후 2시간여 후인 오전 6시 30분쯤 A씨가 사용한 공중전화 인근에서 그를 발견했다. 그는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하고 팔꿈치로 밀치는 등 저항하다가 긴급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그해 오늘] 아파트 엘베 여성 노린 20대 모습에 '경악'](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7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