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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작가 '소품' 생각보다 비싸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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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5.12.04 16:50:34

인사동 선화랑 '특별한 선물'전
19명 작가 참여 소품 위주 작품으로 구매부담 낮춰

김은기 ‘스누우맨 커플’(사진=선화랑)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연말을 맞아 ‘특별한 선물’ 전이 열린다. 미술작가들이 펼친 자리다. 참여작가는 구자동, 김경민, 김동욱, 김은기, 김정수, 김재학, 문형태, 문호, 오상열, 박현웅, 박영희, 송지연, 안광식, 이영수, 이영지, 이종애, 전명자, 정영주, 조성천 등 중견 및 신진작가 19명이다.

최하 25만원의 소품부터 구입이 가능해 연말과 연시 선물용으로도 구매하기가 좋다. 아울러 50~60호의 작품도 함께 전시해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기가 용이하다.

원혜경 선화랑 대표는 “한국 미술의 중심에 서는 중견작가와 더불어 새롭게 두각을 나타내는 신진 작가의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선화랑에서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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