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데뷔 20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개최

김현식 기자I 2026.01.08 13:13:05

2월 6~8일 케이스포돔서 진행
"한 해 동안 폭넓은 활동" 예고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빅뱅 멤버인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8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지드래곤은 이날 공식 팬 커뮤니티와 온라인 채널에 팬미팅 개최를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팬미팅은 지드래곤이 데뷔 20주년을 맞은 해에 진행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소속사는 “월드투어 때와는 또 다른, 아티스트 권지용으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이번 팬미팅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팬미팅 티켓 예매 일정 및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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