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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위원단은 “아틀라스는 대형 SUV가 갖춰야 할 넉넉한 공간과 안락한 승차감을 충실히 구현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아틀라스는 성인 6~7명이 탑승해도 여유로운 ‘진짜 3열’ 공간을 제공하며, 2~3열 시트 폴딩 시 최대 2,735L에 달하는 넉넉한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실차 테스트 현장에서는 7인승 모델 2열에 카시트 3개를 실제로 장착한 차량을 전시해 다자녀 가족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 SUV로서의 실용성을 직접 입증했다.
여기에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이 집약된 2.0 TSI 엔진과 4모션(4MOTION) 시스템이 결합돼 대형 SUV임에도 안정적이면서도 경쾌한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심사 위원단은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가혹 환경에서의 한계 주행을 거뜬히 소화해낸 아틀라스의 탁월한 기본기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아틀라스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차량 안전도 평가에서 3년 연속 ‘톱 세이프티 픽 (Top Safety Pick)’을 획득하며 매년 강화되는 충돌 안전 기준 속에서도 변함없는 견고한 안전 설계와 신뢰성을 입증했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아틀라스는 공간, 성능, 안전 어느 하나도 타협하지 않은 폭스바겐의 대형 SUV로 이번 수상을 통해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인증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