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올해 전체 글로벌 생산능력(CAPA·캐파)은 지난해와 유사한 300기가와트시(GWh)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다만 전략시장인 북미는 급증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에 선제 대응을 하기 위해 추가 캐파 증설을 차질 없이 준비해 올해 말 기준 50GWh 이상의 캐파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자 한다.
올해 설비투자(CAPEX)는 전년 대비 40% 이상을 감축하고 기존 캐파 활용도를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 또 적극적으로 자산 효율화 노력을 진행해 당분간 연평균 20~30% 이상의 감축을 이어나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