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이천시, 경기 이천 관광 발전 위해 민·관·학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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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25.02.20 15:36:07

이천시와 관광 네트워크 간담회 및 업무협약식 개최
지역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 위한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경기도 이천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이천시와 손을 잡았다.

시몬스는 지난 19일 경기도 이천시청에서 지역 관광객의 현지 체류시간 증가를 위한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시몬스와 이천시 관계자들은 △이천시 관광자원 PPL 홍보 △관광 홍보 영상 제작 및 관광 안내 책자 제작 △카드사 연계 홍보 △축제 방문객 협약기관 연계 관광 유도 △관광상품 개발 등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

이종성 시몬스 부사장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는 지난 2018년 개관한 이후 지금까지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넘었다”며 ”시몬스와 이천시가 보다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몬스 테라스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른 지역 관광지도 방문할 수 있도록 꾸준한 협의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시몬스 테라스는 침대의 역사를 다룬 브랜드 뮤지엄 ‘헤리티지 앨리’와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시몬스 기술 체험공간 ‘매트리스 랩’, 식료품 편집숍 ‘퍼블릭 마켓’, 잔디정원 등으로 구성했다. 매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부터 연말 시즌 ‘크리스마스 마켓’, ‘크리스마스트리 및 일루미네이션’까지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며 전국에서 온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와 협약 기관의 역량과 잠재력을 기반으로 외부 관광객 유치와 이천시민의 행복한 공간을 함께 구성하고 홍보할 것”이라며 “최고의 관광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몬스는 이천 지역사회 일원이자 이웃으로서 이천시와 적극 호흡하고 있다. 지난해는 이천시와 시몬스 테라스를 관통하는 이천시 시티투어 코스를 운영했으며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열린 이천쌀문화축제도 협업했다.

이종성(오른쪽 첫번째) 시몬스 부사장과 김경희 이천시장(오른쪽에서 세번째) 등은 19일 경기도 이천시청에서 이천시 민·관 관광네트워크 간담회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 시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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