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스킨큐어, ‘Celltrion Bio EGF™’로 차세대 더마 스킨케어 시장 정조준

이윤정 기자I 2025.10.22 13:28:08

고기능 리포좀 기술 적용
피부 침투력·안정성 높인 핵심 성분 기반 ‘지피덤’ 대표 제품 선보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셀트리온스킨큐어는 독자 개발한 특허 성분 ‘Celltrion Bio EGF™’를 중심으로 차세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지피덤(Zipiderm)’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의 생명공학연구소에서 직접 개발·생산한 특허 성분 Celltrion Bio EGF™는 89,880시간의 연구 끝에 완성된 특허 바이오 단백질 성분으로 단백질의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한 채 피부에 효율적으로 전달되도록 설계됐다.

약 150nm 크기의 다중층 나노 구조체로 설계돼 피부 흡수율을 기존 대비 170% 이상 개선했으며, EGF 함유량 또한 9배 강화됐다.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Celltrion Bio EGF™는 일반 리포좀 대비 피부 침투 깊이와 흡수 효율이 현저히 높았고, 단백질 입자 크기 변화없이 100일 동안 안정성을 유지했다. 이처럼 피부 과학적으로 검증된 리포좀 기술과 안정화 공정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지피덤은 이러한 독자적인 기술을 담아 ‘이지에프 스킨 베리어 라인’을 선보였으며, 대표 제품으로는 ‘이지에프 스킨 베리어 인텐시브 크림’이 있다. 해당 제품은 부드럽고 쫀쫀하게 밀착되는 고밀도 제형으로 탄탄한 피부장벽으로 케어해주는 장벽 탄력 크림이다. 지피덤의 특허 성분과 더불어 복합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부터 겉까지 빈틈없이 보습을 채워주어 탄탄해진 피부 장벽과 동시에 탄력 있는 피부 개선 효과에 도움을 준다.

더 나아가 기술력을 병·의원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프리미엄 더마 브랜드 ‘지피덤EX’도 준비 중이다. 지피덤EX는 셀트리온의 바이오 기술과 피부과 전문의들의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된 브랜드로 오는 10월 31일 코리아더마 학회에서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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