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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 등 11개 직종에서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우수상 2명 △장려상 9명이 수상했다. 대회에는 총 수형자 22명이 참가했다.
자동차 정비 부문에서 금상을 받은 수형자 A씨는 “잘못된 선택에 삶이 막막했으나 직업훈련을 통해 희망을 찾았다”며 “이제는 기술인으로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수형자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성과가 출소 후 취업과 사회복귀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현재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등 36개 기관에서 96개 직종에 대해 6079명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법무부는 취업수요를 반영한 직업훈련을 통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경제적 빈곤으로 재범하지 않도록 취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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