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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당시 A 경장은 맥박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고 해경은 심폐소생술을 하며 A 경장을 병원으로 옮겼다.
A 경장은 이날 새벽 3시 30분께 영흥면 꽃섬 인근에서 갯벌 고립자인 70대 남성 B 씨를 구하려다 실종됐다.
A 경장은 발을 다친 B 씨에게 자신이 착용한 부력조끼를 입혀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두 사람이 함께 헤엄쳐 나오는 과정에서 고립자는 헬기에 구조됐지만 A 경장은 실종됐다.
해경은 함정 21척, 항공기 2대와 인력을 투입해 A 경장을 찾기 위한 수색을 진행한 끝에 A 경장을 찾았다.
구조된 B 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해 병원에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