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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레고랜드發 자금경색 대책 ‘약한 고리’는 빠졌다

남궁민관 기자I 2022.11.03 21:28:18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다음은 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레고랜드發 자금경색 대책 ‘약한 고리’는 빠졌다

-9·19합의 사실상 파기/남북관계 긴장 최고조

-원유 ℓ당 52원 인상…우유 ‘3000원 시대’

-[사설]정쟁으로 얼룩진 예산 심사…긴축기조 훼손 안 된다

-[사설]더 벌어진 한미간 금리차, 환율 불안 해소 최우선해야

△종합

-“화재사고 개선 과정 투명 공개…위기를 기회로”

-직급 두단계 건너뛴 고속승진/삼성화재 ‘인사혁신’ 신호탄?

△北 연일 고강도 도발

-중·단거리 미사일→ICBM…한층 강경해진 北, 다음은 7차 핵실험 관측

-“이미 휴지조각” vs “공식파기는 신중해야”

-발사 지점 한눈에…이종섭 ‘하늘 위 CIA’ 美NCA 첫 방문

△美 4연속 자이언트스텝 파장

-“내년 초 대출금리 9% 시대 올 것”…4억 빌렸을 때 월이자만 216만원

-파월 “최종금리 예상보다 더 높을 것”/12월엔 빅스템으로 숨고르기 나설 듯

-환율 방어하느라…외환보유액 3개월째 뒷걸음질

-변동성 커진 증시…“배당·방어주 비중 늘려 대비해야”

△위기 고조되는 부동산PF

-신탁사 주도 PF사업장, 지방에 80% 몰려…‘미분양 리스크’ 정면노출

-단기사채 금리 두자릿수 폭등, 만기 짧아져 불안 폭증

-3기신도시 여파…2년 새 빚 7배 늘어난 경기주택공사

△이태원 참사

-총경 2명 업무태만·보고지연 확인…‘수사 칼끝’ 경찰 수뇌부 정조준

-“사람 꽉 찬 지하철 타기 겁나/오늘도 열차 3대 그냥 보내”

-“못 살려 미안”…의료지원센터 찾는 사람들

-부상자·유가족 퇴직 시 실업급여 지급

△종합

-‘10% 금리’ 이자비용 아껴…흥국생명, 평판 대신 실리 챙겼다

-은마 20억 붕괴…대장아파트도 ‘뚝뚝’

-빵·치즈값 동반인상 예고…‘밀크플레이션’ 현실화

-올해 취업자 79만명 늘었지만…내년 8만명으로 줄 듯

△경제

-“세수 5년간 73조 감소…법인세 인하효과도 의문”

-취업 성과 없어도…교육 참여 구직단념자 최대 300만원

-[현장에서]한전의 안전 신기술, 그리고 숙제

△정치

-‘이태원 참사’에 ‘北 미사일’까지…리더십 시험대 오른 尹대통령

-여야 ‘北 도발’ 한목소리 규탄

-현무·천궁·패트리엇 연이은 불발로…한국형 3축 체계 ‘불신’

-한국-유엔, 군축·비확산 회의…북핵 관련 국제사회 대응 논의

△금융

-살림 빠듯해진 카드사, 대출 우대금리 깎았다

-보험사 유동성 평가 기준 12월까지 한시 완화

-금감원, 16일부터 삼성 금융 계열사 정기검사

-성과 보상 ‘특별승진’ 도입/이복현, 또 ‘파격인사’ 예고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

-10대 유망 분야 ‘스타트업 1000개’ 키운다…민·관, 5년간 2조 투입

-최태원 “사업모델 만들 때 ‘ESG’ 중심으로 생각하라”

-“콘텐츠·기술력 갖춘 韓, 소프트웨어에 기회…규제 풀어야”

△산업

-경기침체에 힘 못쓴 ‘주력 3총사’…‘적자 전환’ 효성, 돌파구 찾기 분주

-고환율에도 날아오른 대한항공…3분기 영업익 8392억 ‘역대 최대’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글로벌 5위/현대차는 8년 연속 ‘30위권’ 랭크

△소비자생활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지연에…“내년 사업계획도 못 세워”

-90년대 유행 ‘백팩 패션’/‘미니 백팩’으로 돌아왔다

-CJ대한통운, 네이버 손잡고 ‘도착보장 서비스’

△정하윤의 아트차이나

-반 고흐는 되고, 르누아르는 안되고/허용이냐 불허냐 ‘인상주의 수난기’

△증권

-남일 같지 않다…카카오 추락에 떨고 있는 네이버

-경기악화에…성적 엇갈린 리오프닝주 2형제

-재도약 나선 OTT들…기대감 부풀리는 콘텐츠주

△부동산

-미분양 집계 ‘한달→15일’로…국토부, 지자체에 SOS

-집값 반토막 난 세종…추가 규제해제 포함될까

-상반기에만 292명…건설사망사고, 전산업 1위 불명예

△여행

-역사가 말 걸어주는 길/60㎞도 심심하지 않네

-“다양한 상품 개발로…한강 크루즈, 템스강 크루즈처럼 만들 것”

△스포츠

-수술대 오르는 손흥민…韓 월드컵 초비상

-휴스턴 투수 4명 WS 역사상 최초 ‘합작 노히트 노런’

-티띠꾼 “이렇게 빨리 세계 1위될 줄 몰랐다”

-‘피싱맨’ 최호성 “PGA 챔피언스투어 도전”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HMM 민영화 하겠지만 깜짝 매각은 안 해…해운·증시 시황 보고 추진”

-“수산물 물가 안정에 총력/서민 장바구니 부담 줄일 것”

△오피니언

-[목멱칼럼]美 자국우선주의, 솟아날 구멍은 있다

-[공관에서 온 편지]APEC 정상회의, 개방·연대의 장으로

-[기자수첩]조문보다 사과가 필요한 尹대통령

△피플

-“키즈카페 추진하는 서울시, 민간과 상생방안 찾아야”

-삼성 이어 현대중공업도 이태원 참사 성금 ‘기부 행렬’

-삼성전자, 새 사외이사에 유명희·허은녕

△사회

-국화꽃 쌓여갈수록…“뉴스보면 화나” 울분·고통 쌓여

-울릉군 공습경보 25분 후 안내문자…대피소 있으나마나

-‘혹 달린 아이’라고 따돌림 받던 마다가스카르 청년, 한국서 미소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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