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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시리즈 배터리 440GWh 이상 수주…추가 계약 기대" -LG엔솔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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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민 기자I 2026.11.03 10: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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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46시리즈 배터리는 기존 완성차 업체부터 전기차 스타트업까지 이미 확보한 440GWh 이상의 물량 외에도 현재 다수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수주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가까운 시일 내 의미 있는 규모의 수주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탭리스 2170 배터리는 기존 제품 대비 발열 특성과 저항이 낮아 안전성과 고출력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다. 하이브리드차(HEV), 배터리 백업 장치(BBU),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적합한 제품이다.

현재 오창에서 전동공구용 제품을 양산하고 있으며, BBU용 LFP 2170은 내년 2분기 양산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HEV용 제품은 내년 말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양산할 계획이다.

특히 LFP 2170은 기존 NCM 제품 대비 열 안전성 시험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2026년 3분기 컨퍼런스콜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 (사진=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 (사진=LG에너지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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