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양주소방서 광적119안전센터 소속 정동환 소방장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전복사고를 목격하고 20대 남성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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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즉시 차량을 안전한 곳에 세운 뒤 사고 차량과 주변 상황을 살피고 차량 안에 있던 20대 남성의 상태를 확인하고 사고 차에서 남성을 구조했다.
당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이어서 정 소방장은 남성의 상태를 지속해서 살피다가 먼저 출동한 경찰에 남성을 인계하고 다시 교육장으로 이동했다.
양주소방서 관계자는 “교육을 위해 이동하는 상황에서도 사고를 외면하지 않고 즉시 구조에 나선 것은 소방관으로서 사명감을 실천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