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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파이낸셜, ‘모빌카드’ 바코드결제 적립률 최대 8%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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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6.04.01 09:08:17

적립 혜택 전면 강화···제휴처 확대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디지털 금융 서비스 기업 KG파이낸셜(옛 KG모빌리언스)이 선불카드 브랜드 ‘모빌카드’의 바코드결제 브랜드를 확대하고, 적립 혜택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KG파이낸셜이 지난 3월 24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기본 ‘모빌리언스카드’에서 ‘모빌카드’로 서비스명을 변경한 이후 내놓은 첫 번째 대규모 혜택 개편이다.

(자료=KG파이낸셜)
모빌카드의 ‘바코드결제’는 실물 카드 없이 전용 앱에서 생성한 바코드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이번 개편을 통해 계좌이체로 충전한 금액을 바코드로 결제할 경우, 브랜드 별로 최대 8%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전월 이용 실적이나 적립 횟수 제한 없는 ‘무제한 적립’ 방식을 유지해 고객 혜택의 문턱을 낮췄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제휴 브랜드 32곳의 적립율이 올라갔고, 신규 제휴 브랜드 20곳이 추가돼 사용 편의성이 강화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 밀착형 유통 채널인 △GS THE FRESH(2.0%→3.0%) △다이소(1.5%→3.0%) △롯데마트(1.5%→2.5%) △이마트24(1.5%→2.0%) 등의 적립률이 상향됐다. 또 매드포갈릭, 팔공티, 이디야커피, 바르다김선생 등 외식·카페 브랜드의 혜택도 강화됐다.

신규 제휴 브랜드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에브리데이 △할리스 등 유통 채널과 인기 프랜차이즈 외식·카페 브랜드가 포함돼 모빌카드 이용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KG파이낸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브랜드명 변경에 맞춰 고객이 실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소비 영역의 페이백을 강화하는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휴처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모빌카드를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독보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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