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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교통안전공단과 맞손…대학생 직접 ESG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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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08.29 15:04:44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성대는 지난 28일 교내 상상관 대회의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ESG 경영 활성화와 청년 미래 일자리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웅영(왼쪽) 한국교통안전공단 기획본부장과 김지현 한성대 글로컬협력처장이 지난 28일 한성대에서 ‘ESG 정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및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성대)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ESG 정책 정보공유, 세미나 개최, 성과 확산 캠페인 전개 등 실질적인 협력 활동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ESG 경영 및 정책 활성화를 위한 체계 구축과 지원 △책임·윤리경영 확산을 위한 ESG 사례조사 및 정보공유 △대학생 ESG 정책참여단 운영 및 성과 확산 등을 추진한다.

특히 한성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학생 ESG 정책 참여단’을 통해 청년 시각에서 ESG 정책의 개선 방향을 제안하고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생들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사전 워크숍 △공단 사업 현장 탐방 및 미래 모빌리티 일자리 체험 △실무자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으로 정책 제안과 실질적 진로 탐색 기회를 체험한다.

김지현 한성대 글로컬협력처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이 ESG를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실질적 개선과 미래 일자리, 멘토링 기회를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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