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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10월 미성년자 제자 B양(10대)을 청주의 자택으로 부른 뒤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자신의 생일 선물을 챙겨주기 위해 전화한 미성년 제자들을 집으로 초대한 뒤 B양과 상담을 해야 한다는 이유로 다른 제자들을 집에서 내보냈다.
B양과 단둘이 남게 된 A씨는 밀린 학원비를 언급하며 성관계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은 B양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으며 B양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전치 9개월의 상해를 입었다.
청주지검 관계자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미성년자 성범죄에 대해선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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