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CG인바이츠(083790)는 경영효율성 증대와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마카온바이오테라퓨틱스를 흡수 합병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는 “CG인바이츠는 마카온바이오테라퓨틱스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 후 마카온바이오테라퓨틱스의 사업 일체를 승계하게 된다”며 “본 합병으로 인해 발행되는 신주는 없으며, 본 합병 완료 후 CG인바이츠의 최대주주 소유주식 및 지분율 변동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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