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대표 가전회사 밀레의 마르쿠스 밀레 공동회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밀레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열린 밀레코리아 2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밀레 식기세척기의 ‘아시안 바스켓’은 한국의 피드백을 수용해 내놓은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아시안 바스켓은 세척기 내 식기를 거치하는 설비다. 국·밥그릇 등의 세척에 최적화된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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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공동회장은 “밀레코리아는 앞으로 세 가지 전략적인 축을 중심으로 지속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제품 혁신, 시장 확대, 지속 가능성 등을 강조했다. 그는 제품 혁신에 대해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제품을 선보이게 돼 매우 기대하고 있다”며 △과열과 넘침을 방지하는 지능형 조리시스템 ‘M 센스’ △베이킹, 데우기, 스팀 조리를 모두 지원하는 모듈형 솔루션 ‘스팀 쿠킹 드로어’ 등을 언급했다. 밀레는 이 제품들을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처음 공개했다. 향후 2~3년 내에 한국 시장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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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공동회장은 “(한국은) 지난 20년간 매출 차원에서 지속 성장해 왔다”며 “한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문섭 대표가 공개한 지난해 밀레코리아의 매출은 550억원이다.
밀레코리아는 설립 20주년을 맞아 이달 22~25일 ‘밀레와 함께, 보다 더 나은 삶의 예술’을 주제로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밀레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에서 밀레 초기 제품과 최신 제품의 역사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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