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사는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가 주관해 ‘금강송면 쌍전리 지비이노베이션 고압 2500kW 신설공사’라는 명칭으로 진행됐다. 금강송면 쌍전리 마을 입구에서 쌍전광산까지 총 4.8km 구간에 걸쳐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모든 행정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안정적인 대용량 전력 공급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쌍전광산은 자가발전시설을 활용해 최소 전력만으로 운영해왔으나, 이번 전기인입 공사 완료로 갱내 안전시설 확충과 주요 생산설비 가동이 가능해졌다.
지비이노베이션 이희운 부사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 확보로 조크라샤, 콘크라샤, 볼밀, 스파이럴 밀, 쉐이킹테이블, 대형 환풍기, 점보드릴 등 핵심 장비를 본격 가동할 수 있게 됐다”며 “갱내 안전성 강화와 상업생산 준비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인프라 확충은 쌍전광산의 생산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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