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는 공단 직원 및 대구지역 은퇴공무원으로 구성된 대경상록자원봉사단(이하 봉사단)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분무기와 살균소독제 등 방역장비를 사용해서 복지센터 내 다목적실,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적으로 소독 방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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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대구지부와 봉사단은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부터 매월 1회 이상 재래시장, 복지관, 공공이용시설 등을 찾아 방역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삼덕노인복지센터 내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소독·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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