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이제 기흥은 대한민국 파운드리의 핵심이자, 다시 세계 1위 첨단 반도체 시장을 탈환할 전략적 요충지”라며 “시스템 반도체라는 더 큰 바다로 나아가는 전초기지다. 이곳에서 제2, 제3의 신화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공약도 공개했다. 그는 △인허가 절차 단축 등 규제 프리존 완성 △정책금융 지원체계 강화로 팹리스·반도체 스타트업 지원 △기업·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한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반도체 스마트 시티’ 조성 등 반도체 배후도시 정주 여건 강화 등을 공언했다.
양 예비후보는 “양향자가 반도체 산업을 진심으로 대할 것”이라며 “그 중요성을 모르거나 외면하는 정치인들과는 다른 반도체 우선 행정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산업 발전을 막는 낡은 한계를 걷어내고, 초격차 기술을 향한 도전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TSMC의 대만을 넘어서는 기흥을 만들고 대한민국의 압도적 미래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