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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지역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상남도, 경남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남 주력산업 재도약 동반성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창원시 진해구 케이조선에서 열린 간담회 및 협약식에는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BNK경남은행 김태한 행장과 이복현 금감원 원장, 경상남도 김명주 경제 부지사를 비롯해 각 회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경남은행은 경남 주력산업 재도약을 위해 현재 시행 중인 △희망드림론 △지역 재도약 프로그램 △신성장 전략분야ㆍ우주항공산업 보증료지원 △K-조선 수출·ESG 탄소저감 기술기업 금융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 특히 경남은행은 지역 기업에 최대 7800억원 규모 자금을 지원한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지원은 지방 소멸을 막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이 될 것이다”며 “경남은행은 조선업 선수금 환급보증(RG) 발급, 탄소저감 기술기업 금융지원 등 각종 지원을 통해 경남 주력산업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경남의 주력산업인 조선을 비롯해 방산과 항공 등이 성장·발전할 수 있게 경남은행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남은행은 2023년 5월 조선산업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마련했고, 지난해 6월부터는 중형 조선사 수주 경쟁력 강화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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