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인도 교육여건 개선사업 ‘드림스쿨 13호’ 준공

김경은 기자I 2025.02.20 15:31:57

인도 우타라칸드주 학교에 PC 보급·랩실 개선
2016년부터 사회공헌 활동…100여곳 설립 목표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세라젬은 인도 교육여건 개선사업 ‘드림스쿨’의 13번째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세라젬 인도 드림스쿨 13호 준공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라젬)
세라젬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도 우타라칸드 주에 위치한 중·고등학교에 최신 컴퓨터, 프린터, 컴퓨터 책상 등을 전달하고 IT 랩실을 개선하는 등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드림스쿨 프로젝트는 세라젬 인도법인이 ‘아이들의 미래가 인도의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인도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6년 첫 착공 후 2017년부터 구르가온, 뭄바이 등 12개 지역에 드림스쿨을 열어 인도의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해 왔다. 특히 디지털 교육 방식이 중요해짐에 따라 드림스쿨 7호부터는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힘쓰고 있다.

세라젬 인도법인은 향후 인도 전역에 100개 이상의 드림스쿨을 설립해 인도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인도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드림스쿨의 운영 목표”라며 “앞으로도 세계 곳곳의 취약계층을 돕는 등 공헌활동을 강화해 사회적 기업으로 면모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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